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위원 이게 가족이 장애인을 케어할 때에는 부모니까, 자녀니까 하는 그러한 관계 때문에 남한테 맡기지 않고 더 잘 케어하려고 가족들이 하시는 경우들이 있어요. 한데 이렇게 가족들이 케어를, 장애인 케어를 하시다 보면은 이분들은 생업을 거의 접어놓고 하셔야 되는 거거든요. 거의 밀착케어가 돼야 되니까, 중증이면은.
그렇게 되는데 가족을 활동보조사의 역할을 못 하게 한다면은 가족이 케어하기가 굉장히 어려움이 많이 따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거를 굉장히 지금, 가족분들이 케어하시는 쪽에서는 어려워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되면은 활동보조를 내가 일부 부담하는 것도 있겠지만 활동보조도 써야 되고 내가 또 해 줘야 되고 막 이런 여러 가지가 있어 가지고 어려움이 있어서, 우리 노인의 장기요양제도로 보면은 거기에는 가족도 시간을 좀 줄이더라도 활동비를 주거든요.
방문요양하시는 분들의 가족활동비를 드려요. 그렇게 하듯이 우리 이 장애인분들도 실은 노인분보다 더 어려운 게 장애인일 수도 있거든요. 이 장애인분들도 가족분들이 활동보조하시는 것을 조금 지원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