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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8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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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정도 배짱도 있어야지, 의원들 회기 때 그렇게 행사를 했으면. 금요일까지, 나는 일정에 그게 올라왔기 때문에 금요일까지 기다려 봤어요. 혹시 와서 변명이라도 할지, 해명이라도 할지, 설명이라도 할지.

부득이하게 이렇게 추경에 1,600이라는 예산 장비 구입을 올려놨는데 예산이 끝나기도 전에 이렇게 행사를 치르게 됐다고. 복지과, 얼굴 비치지도 않았어요. 그거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

언제부터 그렇게 우리 의원들이 그냥 집행부 공무원들한테 위상이라든지 자존심이라든지 모든 게 다 이렇게 망가지고 집행부 주최로, 집행부 위주로 의원들 상관없이 지역행사 다 하고, 회기 때 하고 정다운복지관도 엘리베이터 시에서 몇억씩 갖다가 하는데 그거 준공식도 시고 우리 구고 회기 때 그냥 버젓이… 주민하고 가장 밀접해 있는 사람들은 우리 지역 의원들이에요. 집행부 공무원들보다도 의원들이 민원도 더 많이 듣고 그분들한테 시달리는 것도 더 많이 시달리고 그런 부분이 있어요. 여러 가지로 좀 그렇습니다.

거기 202쪽 하나 더 볼게요. 아니… 아, 여기는 복지정책과 맞네. 하나 더 해도 되죠?

위원장님. 202쪽에 보면은 스마트 돌봄로봇 운영비 있죠?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