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이재규 의원 발언
그러니까 1박 2일에 200명, 52개 팀을 운영하는 축제에 대한 예산은 적정하다라는 말씀은 그럴 수 있다 생각이 되는데요. 이게 과연 위생과에서… 식품위생 안전관리를 위해 쓰여질 예산인지에 대한 고민을 좀 한번 해 주셨으면 한다는 얘기죠. 같은 예산 3천만 원을 가지고도 축제예산으로 쓸 게 아니고, 정말 이게 공중위생이라든지 안전관리 위해서 다른 교육… 또는 저희 학교라든지 이런 쪽을 찾아다니면서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그런 예산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3천만 원을.
그리고 이게 보니까 지금 2년째 계속해 왔는데 이거에 대한 정확한 성과 분석해 보신 게 없어요, 일단 성과보고서에는. 그래서 기타 다른 과에서는 피드백을 받으셨겠죠. 대부분 이 성과분석을 보면은 참석한 분들 만족도 조사더라고요.
예. 그거 이외에, 그러면 이런 축제가 있는지도 모르는 대다수의 구민들도 많으실 거고요. 그리고 모범음식점이라고 해놓고 저희가 사실 시에서 상수도 사용료 감면지원도 1,700밖에 안 되는데 별도로 구에서 구비를 가지고 지원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쓰레기봉투 지원하고 있나요? 예. 그거 얼마 예산 들어가죠?
정확한 금액은 예, 괜찮… 어쨌든 제가 알기로는 큰 금액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국장님. 어쨌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요, 과에서 어떤 이런 선심성 축제 이런 예산보다는 실질적으로 같은 예산을 가지고도 과에서 꼭 해야 되는 곳에 사업을 좀 해 나가시는 게 어떤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드렸고요. 아마도 이게 지금 올해 3년 차인데 내년에 본예산 때도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작년에 본예산 설명 들을 때도 너무 좋았다, 이 축제가. 당연히 참석하신 분들 너무 좋죠. 예.
그리고 홍보하기도 너무 좋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위생과에서 꼭 이 사업을 해야 되는지는 국장님과 과에서 한 번 더 고민해 보심이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