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어찌 보면은 위령시설이잖아요. 그래서 지역에 주민들이 굉장히 오는 것을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그간에 이제 약간의 아시는 분들은 다 혐오스럽게, 밤에 거기를 차를 타고 가는데 머리가 쭈뼛쭈뼛 서더라 막 이렇게들, 굉장히 무섭게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었거든요.
그랬는데 여기 또 위령시설이 덧붙여온다니까 더 걱정들을 많이 하셔서 저희 의회에서나 이제 구에서도 이것을 공원화해서 누구나 손쉽게 진짜 아이들이 놀러 올 수 있는 그러한 친화적인 공원을 만들어서 다 같이 함께 쓰는 것이 좋겠다 해 가지고 지금 평화공원으로 이름도 고치고 이렇게 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간 오랜 염원 속에서 이게 이루어지는 거니깐 실은 여기에 피해자로 계시는 자손분들도 굉장히 바라시는 거고, 지역의 주민들도 이거로 인해서 어떠한 시너지효과를 요구하는 거고 하는 거니까 어려우시더라도 과장님께서 많이 신경 쓰셔 가지고 조금 빨리 진행이 되고, 진짜 말 그대로 평화공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조성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