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우리가 정책을 만들어서 예산을 좀 세운 다음에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좀 지원을 하고 자활능력이 있는 좋은 인재들, 물론 많지는 않겠죠. 그런데 우리 구민 중에 근로능력이 좋고 괜찮은 사람이지만 실제 탈수급이 두려워서, 이 수급금액이 끊겨서 못 하는 분들이 저는 아예 없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실제로 동네를 다니다 보면, 판암동이나 용운동을 다니다 보면 너무너무 괜찮으신 분들이에요.
그런데 그냥 매일 놀고 계세요, 앉아서. “왜 일 안 하시냐, 아니, 사장님 충분히 건강하신데 왜 일 안 하시냐” 농담 삼아 던지면 농담 삼아 던지는 게 그분들은 받아들이는 게 굉장히 진실일 수 있어요. 나 돈 벌면 끊기는데 왜 하냐는 식으로의 답변이 오거든요.
그런데 굉장히 건강하고, 그리고 또 봉사도 많이 하세요. 그런 분 중에 어떤 분들은 봉사도 많이 하시는 분 많아요. 대동에도 그렇고 수급자면서 봉사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근로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는 하면서 탈수급은 싫다, 그런 게 안타까운 상황이거든요, 현실적으로. 그럼 그런 분들한테 뭔가 메리트를,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 다 주기도 힘들고 우리가 다 줄 수도 없고, 그런 거를 정책적으로 좀 하는 그런 걸 우리가 만들 수는 없어요?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어렵나요?
제가 너무 모르나요? 이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