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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286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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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원래 대동복지관에 공모사업으로, 원래 대동복지관이 생각보다 하는 사업들이 굉장히 많아서 일자리를 참, 어르신일자리를 가장 많이 해주는 게 또 대동복지관이에요. 대동복지관 직원들이랑 관장님께서 그런 데 또 관심이 많아서 어르신일자리나 그 외에 그냥 우리 국비로 내려오는 일자리가 아닌, 어르신을 가장 많이 취업시킨 복지관이 대동복지관이거든요. 그만큼 열정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까 이번에 공모사업으로 대동복지관이 공간이 좀 부족했는데, 공모사업으로 그 옥상에 부지를 막아서 좋은 시설을 만들어놨어요.

강의종합멀티관을 만들어 놨는데 말이 좋아 종합시설, 종합강의실이지 빔도 없고, 빔프로젝터도 없고 전자칠판도 없고 그냥 에어컨이랑 책상만, 그 책상도 어디 후원을 받아서 설치해 놨대요. 그러니까 옥상이었던 공간을 공모사업으로 해서 우리가 좋게 만들어 놨는데 실제 사용도는 없어서 아예 그냥 빈실로 이용되고 있거든요, 그렇게 많은 사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우 제가 이제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고 과장님한테도 말씀드렸고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가 이제 애초에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24년도에 일을 해보고 아, 이런 게 부족하고 아쉬워서 우리가 25년도 본예산을 계획하고 세웠는데 세우다가 갑자기 생긴 예산들, 갑자기 생긴 필요성들, 아니면 망가진 것들을 대비할 수 있는 게 이제 예비비나 그 위에 운영비를 쪼개서 쓰고 있는데 이런 시설을 설치해야 된다는 급박한 상황에 이런 좋은 공모가 있는데 그냥 버리긴 아까운, 이런 좋은 공모 이런 거에 대해선 어떻게 예산이 적용되는지…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