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알죠. 안 할 수 없는 입장. 그러니까 이해하는데, 이게 코로나 팬데믹 때야 전 세계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런 돈을 이제 내수 진작 차원에서 뿌릴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거는 팬데믹도 아니고 전체적인, 전 세계적인 상황도 아닌데 이거를 소비쿠폰을 낸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낸다? 저는 이게 이해가 안 가고요. 또, 지금 이 민생 소비쿠폰에 대한 예나 소득주도성장이나 뭐가 틀려요?
팬데믹 때 우리가 돈을 뿌렸던 거는 전 세계적인 추세였기 때문에 그때는 그렇게 해서 하는 게 맞죠. 그런데 지금 이거랑 소득주도성장 때 돈 뿌린 거랑 무슨 차이죠? 저는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이거 하소연하는 겁니다, 하소연. 실장님한테. 그리고 이게 정말 민생을 위한 경기회복이라는 얘기면 좋다 이거야, 그럼 그렇게 하라고 쳐.
그러면 전체적으로 국비로 한 것처럼, 홍보 그렇게 한 것처럼 전체 국비로 해야지, 이걸 왜 지방에 이렇게 5%가 뭐 퍼센티지로 따지면 작을 수 있지만, 34억을 긴급 추경하는 건 굉장히 큰 부담이거든요. 우리 같이 예산이 부족한 지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