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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288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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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거 제가 조례 발의를 했는데 우리 국장님 설명이 정말 너무 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8대 때부터 우리가 처음에 관광기념상품을 우리 동구에서 좀 만들어보자 해서 시작이 된 거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상품을 만들어 가지고 대전역에다가도 몇 개 진열을 해놨어요.

그런데 동구를 대표하는 트렌드 마크이면서도 너무 상품이 허접했어요. 이거는 아니다, 정말 누구 하나 눈길, 대전역에 그렇게 수백 명이 발걸음이 왔다 갔다 해도 눈길 하나 줄 만한 값어치 있는 상품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누차 수시로 얘기했어요, 이거를 좀 바꿔보자.

관광상품으로서 가치가 있게 좀 바꿔보고, 동구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마크를 좀 바꿔보자 했는데 ‘예산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관심이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 다 폐쇄됐어요. 없어졌어요.

그런 상황에 지금 행안부의 권고사항으로 우리가 청렴 평가에 점수가 마이너스 되기 때문에 갑자기 다시 각 지자체의 관광상품을 살려라, 해서 내려오면서 제가 이거를 다시 발의를 하게 됐는데, 그런데 이거 800만 원 갖고 지금 26년도 예산을 세웠다고 하는데, 800만 원 갖고 과연… 그러면 이거 진열 장소라든지 그런 거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