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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288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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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사업비는 사회적으로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사업비예요. 지금 국장님이 설명하셨듯이요, 이 경계선아동을 둔 부모님들은요, 굳이 장애 쪽으로 안 가려고 해요. 내 아이의 앞날에 지장이 있을까 봐서 안 가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검사받는 자체도 원하지 않을 경우도 있어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빨리빨리 해 가지고 어떻게 얘를 정상화로 만들려고 하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좀 늦게 돼서 그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요, ‘우리 아이는 경계선지능아야’ 아니면 ‘지적장애아야’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한데, 이 경계선지능아라고 판단을 받으면 부모한테 마음의 상처는 굉장히 클 거예요.

그렇다면 이 아이들이 조금 개선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정상에 올라올 수 있도록 뭐 10회면 10회, 이렇게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저기를 줘야지 대부분 기피하고 있는 부모님들은 생활이 여유치 못한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렇다면 한번 공연히 ‘우리 아이 그냥 덜돼서, 좀 늦게 돼서 그래’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얘는 경계선지능아야’ 판단 딱 받고 한 번 띡 치료 받아주고 그다음에 이 엄마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