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여기 계시는 다섯 분의 위원님들이 다 걱정들을 많이 해 주셨어요. 이 사업이 될 거냐, 못 될 거냐에 대한. 다른 것도 아니고 고향사랑기부금은 실은 고향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조성해 주신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예산보다도 더 알차게 쓰셔야지 기금이 좀 늘어나고, 이 사업이 잘되고 진짜 좋은 사업이다라고 한다면 지정기부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거든요. 한데, 조금 안타깝고 아쉬운 것은 뭐냐 하면요. 벤치마킹이라는 것은 이런 거다라는 거만 가져와서는 안 되는 거고요.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많이 갖고 오셔야지 되거든요. 이 사업에 대한 특성화와 이 사업을 우리에게 접목했을 때 어떤 것이 나올 건가를 아시려면 우리보다 앞서 한 곳의 단점을 많이 찾아갖고 오셔서, 실은 위원님들이 어떠한 질의를 하실 때 그거에 대한 답변을 정확하게 해 주셔야지 이렇게 지지지지하게 이렇게 질의가 가지는 않을 거예요. 이게 상임위에서도 거론이 됐던 부분이고 지금 예결위에 오니까 다들 더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어찌 보면 우리나라가 지금 취약계층이라든지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지원을 해 주는 거지만 우리 지자체에서는 그래도 제도권 밖에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사업비를 세워주는 것도 굉장히 보람된 일이거든요. 지금은 어찌 보면 제도권 밖에 있으신 분들도 많이 누리고자 하니까요. 그러니까 그런 걸 위해서는 조금 준비가 부족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게 걱정되는 부분은 되게 많이 있어요. 이게 부정수급이라고 얘기가 됐었는데, 이 용어라는 게요. 어떻게밖에 나올 수… 어찌 보면 굉장히 부정된 용어인데 이거밖에 표현할 수 없는 단어라서,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 되는 그런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렇듯이 이번, 이게 예산이 성립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만약에 성립이 돼서 예산을 하신다고 하면, 홍보계획도 갖고 오셨는데 너무 일괄적인 얘기였었어요, 홍보계획이. 조금 동구로서 이것을 우리 대전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을 어떻게 홍보해서 어떻게 많은 주민들이 흡족하게, 만족해 할 수 있느냐 그런 저기가 아니고, 그냥 일괄적으로 어디, 어디, 어디에다 이렇게 홍보하겠다, 이런 거밖에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너무 준비가 부족하고, 그냥 남의 지역에서 하니까 ‘아, 이거 좋은 것 같다’ 그런 취지에서 가지고 오지 않았나 이런 우려가 지금 위원님들이 다 갖고 계시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오늘 걱정하셨던 이런 걱정이 진짜 걱정으로 끝나지 않도록 국장님께서 많은 힘을 기여하셔 가지고 진짜 빛나는 그런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