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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한상순 의원 발언

231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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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36년간 강화군을 위해 애쓰셨는데 명퇴를 며칠 앞두고 있어요. 후배공무원들이 어떤 사고라는 것을 알고 계실 테니까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안전행정과장님, 기획실팀장님들에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공무원들은 자치단체장이 바뀐다 해도, 그 사고가 어떻다 해서 사실 600여 공무원들을 자치단체장 의지대로 다 끌고 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600여 공무원들이 어떻게 자율적으로 자기의 재량행위에 의해서 군정에 어떻게 이바지 하겠느냐는 것은 스스로 판단해요. 가장 중요한 것이 부서장이 얼마나 직원들을 화기애애하게 하고 협동단결로, 새로운 시책을 어떻게 추진하느냐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판단돼요. 저는 유병호 군수시절 도시개발과장을 했는데 이 자리에 같이 있었던 구자광계장도 저와 같이 근무하면서 애를 썼죠.

실패와 성공을 같이 겪은 공무원이다. 이렇게 판단해요. 15개 영상단지 지원금 군비를 까먹었어요.

그러면서도 직원이나 과원들 누구하나 징계 안 받고 그 업무를 강화군 유일의 실패작으로 남긴 그런 실패한 공무원이지만 강화소도읍육성사업, 평화전망대, 스키장 시작을 해 놓은 상황은 군수님이 지시하거나 정치인이 지시해서 강화군 정책이 그래서 추진했던 것은 아니에요. 공무원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이 사업이 강화에 필요하다고 해서 추진했던 거예요. 그리고 그 사업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성공을 시켰고 바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일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 놓는 것은 부서장이다.

그리고 단체장은 얼마나 공무원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대책과 지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봐요. 지금 제가 요구한 기획감사실하고 안전행정과 자료중에 전에 없었던 공무원사기진작 대책이 새로 채택된 것이 뭡니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