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중고등학교는 자기 스스로, 초등학교는 식판을 들고 가서 컴퓨터 위에다 놓고 먹고 나서 또 놓고 하지만, 아이들은 제가 그랬잖아요. 물컵 하나도 드는 게 염려스럽기 때문에 보육교사들이 굉장히 어렵고 힘들대요. 그렇잖아도 일이 많은데, 먹기 전에 해야지 먹고 나서 애 뒤처리해야지 그거 아니고도 아이들을 돌봐야 되는 상황에서, 저도 알아봤는데 보육교사들이 말은 못 하고 표현은 못 해도 굉장히 애로점을 많이 하더라고요, 일거리 부담이 너무 많이 늘어났다.
왜? 중고등학교처럼 스스로 못 하기 때문에 보육교사가 뒤따라 다니면서 처리를 해 줘야 돼서. 그거는, 정말 이 사업은 2억 4천 구비 들여서 했으면 해야지 70%밖에, 70개밖에 이용 안 한다고, 한쪽에, 구석에 싸여서 먼지만 지금 쌓이고 있는 거고… 여기까지만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