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정규 의원 발언
업무보고에 앞서 어제 행정사무감사 1일차에서 5부제 시행에 대해서 저희가 궁금 사항을 여쭤봤거든요. 그런데 이 5부제를 시행을 하면서, 시행을 하면서 사실 의원들이 수시로 민원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업무가 과중이 되니까 수시로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이렇게 좀 배제가 됐었습니다.
논란이, 소소담에 이런저런 글이 올라왔는데, 어쨌든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가지고 서로 혼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저희 좀 전에 회의를 잠깐 했는데요. 저희 의원들 모두 청사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관련하여 깊이 공감을 하고, 그리고 당연히 청사 내 차량 5부제에 우리 의원들도 동참할 것을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 소소담이라는 게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이 익명으로 소통을 하는 그런 공간이더라고요. 어제 많은 그러한 글이 올라왔는데, 그중에 저희 나름대로 직원분들 존중을 하면서 대화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게 느껴진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이 행정감사, 여러 가지 그런 일들은 물론 포함된 책자 안에서만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게 마땅하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면 또 넓게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책자에서 벗어난 그런 이야기도 나올 수 있으니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양지를 하시기 바라겠고요.
어쨌든 서로 이렇게 공감을 하면서 우리 800여 공직자가 의회와 함께 더욱더 협치·소통을 하자는 그러한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미래세대국장께서는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