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최훈식 의원 발언
위원 우리는 긴급 문화 보수로 달랑 5000만원이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예로 다인면 용곡3리를 가면 안동김씨 제실이 아마 군 문화재인지 내가 도 문화재인지 확실히 모르는데 그 담장이 한 3년 전에 훼손이 돼서 누차 신고를 하고 이렇게 해도 예산관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아직도 그게 되지를 않는다 하더라고. 그래서 요전 앞에 저한테 항의 전화 오기를 “취소를 할 수 없느냐?”고 이렇게 역으로 묻더라고요. “왜 그러십니까?” 하니까 차라리 저희들한테 그것을 취소를 하고 먼저 우리가 마을에서 손을 댈 수 있다면 자력으로 벌써 했을 건데 그것 겨우 담장 몇 미터 때문에 계속 3~4년을 방치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출향 인사들이 모처럼 고향을 방문했을 때 아니 작년에도 그랬는데 아직도 이렇게 놔두면 되게 불쾌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