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러면 언제쯤 그게 가능할까요? 지금 계획 같아서는 제가 알기에 벌써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야 되고, 26년도 초에 완공이 돼서 주민들과 시민들이 그 혜택을 누려야 된다고 저는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하수관이 묻혀있기 때문에 설계용역을 다시 하는 바람에 이게 좀 딜레이 됐다, 예산 확보됐는데 이게 딜레이 됐다, 이런 거를 주민들은 잘 몰라요. 그냥 ‘한다는데 왜 이렇게 늦어지기만 하냐’, ‘왜 한다는데 안 되냐’ 이런 정도 거든요, 지금 주민들의 관심은. 또 거기 있는 주민들, 대동천 주변에 거주하시는 새들뫼 주민들, 스마트뷰 주민들, 이스트시티 주민들, SK뷰 주민들, 또 그 위로 와서 판암2동, 신흥동 주민들은 그 대동천… 요즘에는 천이, 하천을 끼고 있는 게 주거환경에 굉장히 중요한 장점이거든요.
예전에는 하천이 제대로 관리가 안 돼서 복개를 하든가 아니면 하천 주변에 있는 집값이 오히려 낮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청계천 사업 이후에 대한민국이 하천을 끼고 있는 게 주거환경에 굉장히 좋은 혜택이기 때문에 그 공약이 발표되고 그 사업을 한다는 걸 주민들이 알면서 굉장히 큰 관심사로 다가왔었는데 계속 연기되고 또 하천이 하수관로 밑에 있다, 이런 거에 대해서 참, 좀… 이 사업이 늦어지는 것에 안타까움이 있어서 지금 질문드리는 건데 그러면 이게 언제쯤 진행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