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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현찬 의원 발언

271회 제2총무위원회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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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우리 의성군에서 2개의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대단히 예민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작년에 군 단위 최초로 우리 컬링팀을 창단하고 또 군수배컬링대회를 작년에 하고 올해도 합니다.

작년에 제가 군수배컬링대회를 쭉 가보니까 일단 우리 군민들이 관심이 조금 없다는 게 아쉬웠고 올해는 조금 군민들이 관심을 갖게끔 미리 조금 홍보를 하는 것도 중요하고, 왜냐하면 이번 설날 장사 보니까 태안군청에서 마지막 날 백두장사를 만들어내니까 태안군민들이 정말 기뻐하고 하는 걸 방송으로 보면서 우리 군에도 이런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돼 있으니까 그런 체육활동을 통해서 우리 군민들이 단합되고 사기증진을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 가지 제안드리면, 보통 보면 외국에 보면 클럽문화가 잘 돼 있어서, 컬링 얘기입니다. 이렇게 우리 컬링장 가보면 사실 컬링아이스밖에 볼 게 없어요. 그냥 깨끗한 우리 컬링장이 대표로 돼 있는데 우리 군수배컬링대회 딱 하면 만약에 조금 상징성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트로피를 줄 때도 트로피를 미리 조금 만들어서 마늘형상을 만들어서 그 트로피를 주는데 그냥 주고 마는 것이 아니라 입구나 또 작은 공간을 활용해서 우리 조금 히스토리, 역사관을 만들어 주시면 우리 후세대에도 20년, 30년 지나서 우리 의성컬링장을 바라볼 때 ‘아, 30년 전에 또 최근 10년 전에 우리 의성군에서 선배들이 이렇게 만들어졌구나’라는 또 역사가 길이 남을 수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팀킴’이 지금 떠나서 강릉에 가 있지만 그들의 뿌리는 어쨌든 의성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 중요한 역사를 우리는 하나도 볼 수가 없는 조금 안타까움이 있으니까 의성컬링장에 왔을 때는 우리 컬링에 대한 지금 거의 한 몇 년 됐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저도 학창시절부터 의성컬링장에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갔을 때 그걸 볼 수 있는 것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우리 의성군수배컬링대회를 기준으로 해서 또 우리 의성컬링장 출신 선배들이 만들어놨던 업적들이라도 조금 입구에라도 이렇게 만들어 주시면 외부인들이나 우리 군민들이 컬링장에 왔을 때 컬링에 대한 깊이를 조금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그거 준비를 조금 잘해주셔야지 우리 체육관도 완공되면 우리 아마 내년에도 민속씨름을 의성군에서 유치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할 때 또 그냥 큰 체육관에 그냥 씨름선수가 끝 이렇게 되면 사실 우리가 많은 돈을 투자해서 실업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큰 의미가 없다고 저는 조금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군민과 우리 선수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도 행정을 조금 열어주셔서 조금 활용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꼭 조금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