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위원 예. 지금 여기 보면 기업 유지를 위한 예산은 없고 ‘투자유치 등 전문가 자문료’ 조금 있고요. ‘회의자료 등 인쇄 및 현수막 제작’하는 거 조금 있고요. ‘기업지원위원회 참석수당’ 조금 있어요. ‘투자유치 관련 업무 추진’에 관한 업무추진비 조금 있고, 이거는 저는 관심의 문제 같은데요.
제가… 그러면 혹시 우리… 지역산업과에 기업지원팀이 있고 기업지원팀에 주무관님 두 분 계시고요. 나머지는 전부 이제 농정팀, 동물정책팀, 에너지관리팀이거든요. 그러면 제가 지역산업과에 너무 이제 제 개인적 생각만 말씀드린 것 같아 좀 죄송하긴 한데, 물론 농정팀도 할 일이 굉장히 많고 동물정책팀도 굉장히 할 일이 많고 에너지관리팀도 굉장히 할 일이 많겠지만, 제가 지역산업과에 대해서 계속 요청하고 또 지역일자리 관심 사항이 중요하다,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지금도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얘기하는 게 제가 생각하는 거랑 좀 다른 거 같아요.
일을 분담해서 하고 우리도 하고 있, 그게 아니고요. 예전에 아, 지금 봐 보세요. 보육‧교육에 관해서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굉장히 한정적이에요.
교육청이 있기 때문에 동구청에서 교육에 관련한, 그전까지 아예 손 놓고 있었고요. 아시죠? 그전까지 한 게 뭐가 있어요, 아예 없죠.
그나마 도서관운영과도 아니고 그냥 평생교육과에서 그냥 일반적인 평생학습과 관련된 거 도서관 운영만 했지. 하지만 관심 갖고 바꾸고 우리가 노력하니까 학교, 그 뭐죠? 지원… 학교 환경 바꿔주는 예산도 세웠고 그 법도 법이 바뀌도록 우리가 역할 해서 정책 제안도 하고 또, 건의서도 내서 그것도 바뀌어서 우리가 많지는 않지만 3억, 또 3억 천, 이렇게 2년간 또 지원을 했고요.
또 미래교육과에서도 교육에 관해서 계속 활동하고 있고 또, 도서관운영과에서도 실제 학습에 도움 될만한 걸 노력하는 게 보이잖아요. 그걸 또 주민들이나 학부모들은 봐주고 있고요. 그런 맥락 속에서 지역산업과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당연히 한정돼 있고 어렵죠.
동구청에서 무슨 기업을 유치해, 이렇게 반대적 상황에서 저한테 뭐라 할 수도 있어요. ‘네가 더 여기 상황을 몰라서 그런데 네가 지금 그렇게 떠들어 봐야 할 수 있는 건 없어’ 이렇게밖에 전 들리지 않는 거 같아요. 과장님의 지금 그런 말투나 아니, 입장 표명이나 그런 발언에 대해서 저는 그렇게밖에 들리지 않아요.
제가 좀 심하다면 심한 거겠지만요. 과장님, 생각해 보세요. 엄청 큰 변화가 있어서 큰 변화가 생기는 게 아니에요.
요즘 같은 경우에 학령인구 감소 때문에 중학교 신설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얘기하고 뜻이 모아지니까 결국 되잖아요. 물론 다른 환경적 요인도 있고 이런저런 거에 대한… 그 시작은 한 구의 기초의원이 외쳐 갖고 된 거예요, 그 시작은. 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