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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성용순 의원 발언

291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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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그냥 이렇게 보편적으로 생각할 때 1개 동에 백만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되는 걸로 해 가지고 되지 않느냐, 16개 동을 똑같게 하고 똑같은 조건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린 거고요. 국장님이 조금 잘못 생각하시는 게요. 요즘, 우리 구민들이나 시민들의 문화생활이요, 굉장히 높아요.

거의 긍정적으로 보면 80~90%가요, 다 배변봉투 갖고 다니면서 시키지요. 그냥 아무 데나 저기하게 안 해요. 그리고 아무 데나 하는 거 보면 뒤따라오시는 분이 꼭 지적질하세요.

저거 치우라고. 그래서 민망을 줘서 그날은 그걸 못하더라도 그다음 날에는 나와서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지요. 이게 솔직히 말씀드려서 나는 이 반려견 순찰대라고 해 가지고 반려견을 대동한 그런 순찰을 돌면서 어떠한 치안적인 것을 유지해 주는 그런 건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국장님의 설명을 들어보면은 치안유지에 두는 거보다는 반려견 관리에 두는 거예요. 이렇다면은 굳이 반려견을 데리고 다닐 필요가 없다라는 얘기예요. 사람만 다니면서 이렇게 ‘좀 조심해서 데리고 다니세요.’ 이게 돼야지 되는 거지, 그렇지 않고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면 일의 진행이 안 돼요.

저기서 멍멍이 오면은 그거 만나서 멍멍이들끼리 막 난리 치고 막 이렇게 되니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