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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현찬 의원 발언

273회 제5총무위원회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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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또 주민들이 보니까 사이트에 어떤 용품이 필요하다고 올라온 게 딱 1건 있더라고요. 이제 우리가 이제 웹사이트에 ‘이런 이런 용품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우리 보건소에서 거기에 상응하는 걸 된다 안 된다 판단하고 지원을 해주든가 그런 역할을 하는 사이트가 웹페이지가 있던데 저희가 장난감이 400개가 있고 용품이 한 20개 있으면 420여 가지가 있고 총대여가 한 8천여 건이 됩니다. 그러면 이것들을 더 자유롭게 활용을 하려면 아까 우리가 출산 의료를 산전진찰을 하는 걸 광고를 많이 해서 활용도가 높았듯이 이 장난감 대여라든지 육아라든지, 여기 저도 활용 많이 하고 있는 것 아는데 더 많이 조금 우리 군에서 관심 가져줬으면, 저는 처음에 이것 시행할 때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옆집에서 느꼈을 때 어떤 걸 봤냐면 유모차를 신청을 했는데 인터파크에서 그 집으로 배송이 오더라고요.

초반기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 관리에 대해서 조금 철저히 해줬으면 좋겠는 게 애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3년, 4년 평생 노는 게 아니고 일주일에서 한 달 놀면 계속 바뀌는, 성장하기 때문에 계속 바뀝니다. 그 장난감 주체도 우리 주민들이 또 애들이 조금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저희가 베이비 카페나 가보면 처음에 부모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잘 돼서 잘 소통합니다.

그런데 조금씩 커가면 애들이, 애들 간에 부모님들이 해줄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이 다르다 보니까 알게 모르게 빈부의 격차를 거기서 느낍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 활용을 안 하고 외부로 자꾸 떠납니다. 여기 같은 동네에서 계속 자라야 되는 애들이 어릴 때 아예 자아가 없을 때부터 부모님들이 경쟁이 돼버리기 때문에, 그런데 그걸 우리가 공공에서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이 공공에서 어차피 사업을 했으면 조금 자유롭게 조금 경쟁이 없을 수 있도록 조금 깨끗한 환경에서 애들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꼭 조금 우리 애들을 위해서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