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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자선 의원 발언

237회 제8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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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한상순 위원님 말씀에 덧붙이고 싶은 것은 우리 강화는 쌀농가를 짓는 논이 많은데 쌀때문에 전군민이 고민하고 있는 상태인데 우리 강화도 쌀을 벗어나서 특용작물을 재배하면 어떨까 하는 시각으로 돌릴 때가 아닌가 생각해요. 봉평 같은 데를 보면 우리가 보았을 때에는 아무 것도 아닌 메밀꽃 하나를 가지고 그렇게 크게 관광지로 만들 듯이 우리도 돌아보면 좋은 게 많아요. 도라지도 특화작물로 만들었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강화순무가 전국으로 유명한데 이를 일례로 고시기 벌판에라도 순무단지를 다 조성한다면 농업의 관광화도 될 것이고, 그 순무로 우리 관에서 주도하는 제품을 만든다든지, 그래서 농민들의 소득이 더 향상되지 않을까 저희 짧은 소견을 말씀드린 거거든요.

우리도 더 좋은 강화가 되어 우리 농민들이 편하게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농업기술센터에서 그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보면 연구도 많이 하고 토양검증도 많이 하시는데 그 모든 것이 벼에 한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속노랑고구마도 대단위로 살 수 있는 데가 없습니다.

고구마 캔 지가 두 달 밖에 안 되었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정말 작목반을 대단위로 해서 좋은 작물을 크게 지어서 연중으로 팔 수 있는 조건을 해놓고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저의 소견이거든요. 이제는 고민을 해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