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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자선 의원 발언

237회 제10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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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발상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여기에 앞서서 2018관광도시로 많이 홍보도 하고 일을 추진을 해요. 각 실과마다 강화읍을 중심으로 굉장히 관광특화구를 중심으로 많이 일을 하세요.

그것을 보고 저는 좀 안타까운 것은 과연 각 과마다 이렇게 했을 때 이것이 우후죽순이 되지 않을까 염려가 돼요. 일례로 야간골목길 경관을 보면 경찰서 옆길인데 실장님 거기 밤에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8시 되면 가게 문을 거의 다 닫아요. 거의 사람이 안 다니는 길에 과연 야간경관조명을 해서 그것이 제 구실을 할까?

저는 염려가 돼요. 그리고 합일초등학교 앞에 거기 보면 그 길을 만든지 얼마되지 않아요. 그런데 거기에 다시 또 도랑을 만들고 중앙시장 A동 옆 길에 조립식 건물이 어느 날 갑자기 우후죽순 생겼는데 그것을 또 헐고 거기에 쉼터나 공원을 만든다고 할 때 과연 이런 것이 군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까라는 것이 의아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 다음에 강화공설운동장이나 길상운동장을 가보면 너무 안타까운 것은 주차장이 없어요. 그래서 공설운동장 같은 경우에는 잔디를 그 비싼 돈을 들여서 잔디밭을 만들었는데 그 위에 주차를 시켜요. 공무원들이 가서 주차를 시키는데 우리가 업무보고 때나 보면 공설운동장에 주차장이 부족해요, 부족해요라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별로 거기에 대한 대비책은 없어요. 만약에 잔디 위에 주차를 시켰다고 하면 일정한 어떤 라인이라도 주차공간을 그어서 거기에만 주차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가 보면 차도 아무렇게나 다 주차를 시켜요. 그런 것을 봤을 때 그 일이 제가 여기 군의원하기 전부터 했는데 지금까지도 그래요.

그리고 공설운동장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그 길에 차를 어쩔 수 없이 대고 밀고 당기고 하는데 그런 행사를 할 때마다 군민들이 거기를 갔다와서 그것이 과연 군민의 삶의 질에 어떤 도움이 될까? 이 항목이 있어서 여쭈어 보는 것이거든요. 삼산의 온천도 그래요.

어차피 온천을 이제 만드는데 목욕탕은 목욕탕 구실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데 실장님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규모가 너무 작아서 솔직히 저는 많이 실망을 했어요. 예산 때문이라고 말씀은 하는데 어차피 들여야 할 예산이라면 제대로 편하게 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다음에 재투자가 안되는 그런 시설을 만들었으면 어떨까하는 많은 아쉬움이 있거든요. 어차피 관광도시화 한다고 했으니까 실장님의 야심찬 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