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자선 의원 발언
위원 물론 주말 윈드오케스트라나 풍물 그런 것도 좋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실정이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으로 그런 것을 했을 대 우리 강화에 있는 명문학교가 과연 인정이 될까 그런 의아한 생각을 가끔씩 해요. 우리는 어차피 한 시대를 공유하면서 현실적으로 나가야 된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매년 막대한 교육경비를 학교마다 지원하면서 정말 강화에는 명품고등학교가 왜 생기지 못할까 그런 고민을 많이 해요. 우리 아이들도 강화에서 고등학교를 졸업을 했는데 지금 대도시 서울이나 인천과 비교하지 않을 수는 없어요. 그럴 때 그쪽보다 우리가 지원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그런 염려를 하거든요.
기숙학교를 만들 때에는 인천 아이들을 많이 수용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했는데 일례로 삼량고등학교는 몇년 되지 않았는데 학교가 다른 분야로 가고 있단 말이에요. 이것은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자들의 문제라고 분명히 봐요. 그러면 우리가 막대한 돈을 지원하면서 쳐다만 볼 것이 아니라 재단이사장이나 교장선생님들과 집중적으로 회의를 하셔서 강화에 서울대학교 1명 갔다.
그것은 좋아할 일이 아니에요. 서울에 가면 한 학교에도 몇 십명씩 서울대학을 가는데 강화전체에서 1명 서울대학을 간 것을 좋아할 것이 아니라 우리 강화에도 1년에 몇 십명씩 서울대학 갈 수 있는 명문고등학교를 만드는데 우리 관이 간섭을 하셔서 그렇게 변화시킬 수 없는지, 그럴때 우리가 인구증가를 놓고 고민하고 그러는데 만약에 학군이 괜찮아지면 인구증가는 되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강남이 변하지 않는 요지부동은 다른 것 아니에요.
학군이 좋기 때문에 강남이 좋은 거예요. 거기에 큰 시설이 있는 것이 전혀 없어요. 하지만 학군이 좋기 때문에 강남 땅값이 비싸고 다 강남을 좋아하거든요.
그러면 우리 강화에는 지리적 요건으로 정말 여기에서 명품학교가 나오면 이쪽으로 인구 유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어차피 교육경비를 투자를 하니까 집중적으로 관심을 보여서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정말 마음펴고 가슴펴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