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우칠윤 의원 발언
위원 지난번에 이 팔등지 같은 경우에도 수해로 인해가지고 팔등지 소하천, 팔등지에서 물을 내리고 하류로 흘려보내는 쪽에서 약 한 30, 40m 이상이 아마 유실이 됐죠, 벽이? 그것도 보도블록 다 쌓아가지고 세워 놓은 것이 다 유실이 됐어요. 저도 현장에 나가보고 긴급보수 할 수 있도록 거적도 막 덮고 이렇게 했었는데, 그 블록 쌓고 할 때 조금 더 현장에 나와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경사각이라든가 이런 걸 갖다가 설계 단계부터 신경을 써 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물 흐름에 따라서 보도블록이라든지 딱 해놨는데 그걸 밑에서 파먹고 들어가서 거꾸로 내려앉아 버리는 거예요, 그죠? 그러니까 한 번 하면 예산이 1억원 이상, 1억 5000만원씩 이렇게 들여가지고 해 놓은 것이 유속의 흐름에 따라서 결국은 자꾸 파먹어서 내려앉는 어떤 그런 것들이 여러 차례 나타나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 주무과장님이나 담당 하천팀장이 조금 더 예리하게 봐가지고 유실되는 것들을 갖다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