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유호룡 의원 발언
위원 유호룡 위원입니다. 박용철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면서 제가 우려하는 문제들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면 그렇게 우리가 참전유공자든 독립유공자든 상이군경이든 미망인회든 이런 분들이 가장 중시여기는 것은 명예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 사회를 위해서 이바지 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후손에게 계속 남기느냐라는 거예요. 혹시라도 어떤 우려를 얘기하느냐 하면 우리가 금액적으로 해 주었기 때문에 할 도리를 다 했다고 하는 것을 가장 우려하는 것예요.
그 방법이 뭔가를 찾아봐야 된다는 거예요. 후손들이 알아야 되잖아요. 지금 젊은 아이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지켜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벤트가 자꾸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중에서 월남전 참전자들에게 증언록을 만들어서 역사기록을 남기고 또 예를 들어서 기념관, 터의 비를 세운다든지 해서 후손들이 계속 알 수 있도록 한다든지 아니면 전시관을 만들어서 한다든지 아니면 어떻든 어떤 행사 이벤트를 통해서 노소가 알 수 있는 것, 어제도 TV를 보면서 6.25참전유공자 90세 되신 분들하고 젊은 학생들이 자기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다라는 것을 같이 모여서 하는 행사를 하는데 꼬마가 울면서 있더라고요. 후선들에게 알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그것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2만원을 올려줬다라는 것에 만족하지 마시고 그분들을 정말 명예롭게 해드리는 일은 그런 생각을 항상 갖고 가자라는 거예요.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도 자꾸 금액적으로만 가지 마라, 시스템 정비를 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말을 똑같은 내용으로 이야기를 할 거예요. 그런 내용에 실무담당자들은 어떻게 잘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을 자꾸 연구해 보세요.
그것을 그 분들과 논의해서 하십시오. 그런 곳에 예산 투입하는 것이 옳습니다. 한예로 음악회로 말씀드렸어요.
그런 것을 통해서 노소, 어른들이 했던 일들을 젊은이들이 알 수 있도록 음악회를 통해서든지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 쪽으로 계속적으로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말씀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