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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현찬 의원 발언

278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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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런 청년협의체가 잘 운영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게 좀 더 한 몇 년 전에 구성이 됐다면 우리 왕성하게 잘 활동하고 있는 의성청년활동에 또 청년사업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아쉬운 말씀을 하나 드리면, 14페이지 보면 우리가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 여러분들의 노고와 그 결실로 여러 가지의 사업들로 청년사업들이 이루어지는데 단순히 제가 봤을 때는 이 기존에 있는 우리 의성 청년들이랑 좀 상관이 없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런데 그거는 우리 의성 청년들은 항상 ‘줘도 안 한다.’ 뭐 이런 식으로 좀 부정의 의미가 많이 있는데 지금 여러 가지 청년 시설들을 저도 이렇게 가보면 사실 좀 잘 되는 데도 있지만 잘 안 되는 데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청년들하고, 이게 보면 청년협의체에도 이분들도 좀 같이 이렇게 융화가 돼 가지고, 이 지역 청년들하고 외부 청년들이 자꾸 골이 깊어지면 안 되거든요. 조금 전에 문화관광과에서도 또 메이드 인 피플이 의성에 사업을 하는데 이 사업이 잘 되고 좋은데 기존의 의성 청년들하고 자꾸 벽이 세워지는 느낌이 많이 생깁니다. 그냥, 왜냐하면 이 청년협의체는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 사업인데 이 외부에서 온 청년들은 전부 하드웨어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이 기존 청년들은 그거 줘도 맨 안 하지만 그 벽들이 자꾸 생겨서 의성에 두 개의 축으로 계속 나눠지는 것들이 느껴집니다.

과장님께서 많이 노력하셔가지고 그걸 많이 허물어 놓으셨는데 그래도 자꾸 사업들이 잘 되다 보니까 서로 간에 견제 아닌 견제가 생기고 융화가 안 되는 모습들을 종종 보니 좀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과장님께서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고 좀 더 노력해 주셔서 많은 업무 중에서도 특별히 청년들 융화가 잘 돼서 우리 지역에 이 청년 사업들이 긍정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특별히 좀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