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현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 도시재생사업을 최초에 할 때도 아마 여기 도동리에 호프집 2층에서 주민들 모여가지고 이 사업 처음에 계획부터 어떻게 추진하고 어떻게 이끌어 갈 건지 그 종합적인 걸 주민들이 만들었었고 용역사에서 도움을 줬었는데, 이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쉽지 않은 사업이다라는 것을 우리 행정에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또 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똑같습니다. 주민들이 용역사를 통해서 추진하고 계획하고 진행해서 어떻게 결과물을 만들어낼 거다 해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정말 훌륭하게 의성군에서 잘 만들어 놨는데, 지금 운영도 사실 제가 봤을 때는 잘 안 되는 부분도 많이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우리 군 지침상 행정에서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기조가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뭐 용기나 희망을 가지고 이걸 다시 잘 해보겠다라고 하는 강한 의지가 저는 좀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게 내년이 되고 내후년이 되고 또 시간이 지났을 때 결과적으로 이 하드웨어는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가 됩니다. 그때 돼서는 또 우리 많은 행정 자원들이 들어가서 이걸 또 새롭게 리뉴얼을 해야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지금 뭐 어떻게 새로 만들어 내자, 도출해 내자, 이런 것보다도 지금 안 되고 있다면 정확하게 안 되는 것에 대해서 과감하게 자를 건 자르시고 또 계획을 지금부터라도 잘 준비해 주셔야지, 지금 하드웨어 완공된 지 얼마 안 된 아직 깨끗한 건물에 사람도 오가고 하지 않고 매일 불이 꺼져 있고 우리 주민들이 봤을 때는 어쨌든 공모사업 받아서 국비도 받아 갖고 했지만 우리 주민들은 그걸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군에서 이거 자꾸 건물만 지어가지고 관리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는 그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또 주민들이 그런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에 어떤 재정적 지원이 힘들더라도 이게 되는가 안 되는가 판단해 가지고 다시 지금부터, 이게 시간은 정확하게 기억 안 납니다만 한 2010 몇 년도부터 사업 시작했을 거예요. ’20년도 이전입니다, 제 기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