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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유호룡 의원 발언

24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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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러 단체에서도 했었습니다. 로타리에서 하다가 수요가 없어서 그 사업이 없어졌어요. 그 다음에 접근방법이 다를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은 이 시설이 우리가 청소년문화관이 있으니까 그 공간을 활용해야지, 이렇게 출발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정말 복지차원에서 이 어려운 사람을 어떤 방법으로 도와줄까? 출발점이 달라요. 시설투자에 관한 것은 조심해야 되요.

경영평가로 보았을 때에는 내가 얼마만큼 투자해서 얼마만큼의 이익이 나올 것인지 따져야 돼요. 경영평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예식장을 만들어서 결혼식장을 만든다고 하면 얼마투자해서 과연 남을까하는 경영평가가 필요해요.

그래서 이것을 건물을 유휴공간이 있으니까 어떻게 활용할까가 아니라 정말 결혼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라는 복지차원에서 출발해야 돼요. 그러면 다양한 방법이 나올 수 있어요. 어려운 사람들, 복지차원에서 시도는 좋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것이 시설로 출발하면 안 돼요. 이것을 자원봉사 센터라든지 과거에 보면 사회단체에서 사업을 했었거든요. 없어서 안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 시스템은 있어요. 우리 사회단체들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라는 것은 복지차원에서 하는 것이고, 만약에 한다면 기존 시설물을 활용해서 거기에 얼마를 지원한다든지 사례가 발생됐을 때 그렇게 접근하는 것이 좋아요.

이것 시설물 해 놓으면 나중에 관리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에요. 아까 위원님들이 지적했잖아요. 그것이 단순히 예식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것이 우려되잖아요.

이 부분은 시도는 좋으나 접근방식에서는 잘못되었다고 봐요. 어려운 사람들이 결혼하는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것은 방법론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