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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광호 의원 발언

282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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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하여튼 산불에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거 내가 6대 때부터 이 복숭아 순나방, 벚나무 이걸 가능하면 군에서는 안 심도록 해라. 이 얘기한 이유가 이게 복숭아 순나방은 그 약을 3만원짜리, 2만 5000원짜리 이런 걸 쳐야 죽는다고.

일반 살충제는 5000원짜리, 4000원짜리만 쳐도 죽는데 복숭아 순나방은 이것 3만원짜리, 3만 5000원짜리 이런 거 쳐야 죽는다니까. 그게 가음면에 제일 빨리 심은 나무가 벚나무가 양지못 안에 심어버리고 그거 심고부터는 말이지 가음, 춘산, 이 전국에 복숭아 순나방이 버글버글 거려가지고, 이 일반약 5000원짜리 치면 눈도 깜짝 안 해요. 그래서 가능하면 이거는 심지마라.

이게 주민들이 알고 떠들고 나서면 군에서 벚나무를 안 심었을 때는 이걸 모르는데 심고 이 약을 비싼 걸 계속 치니까 이 군에 보고 이 농약값을 변상하라 하면 그 대답할 길이 없잖아요. 예를 들어가지고 벚나무 5년짜리하고 이팝나무 5년짜리하고 한 나무에 돈 차이가 얼마나 납니까? 복숭아, 벚나무 이거 5년짜리 했을 때 한 나무 얼마 정도 하지요?

가격 모르나?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