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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자선 의원 발언

241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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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차피 관광지인데 여름에 하면 좋을뻔 했어요. 준비단계가 너무 긴 것 같아요. 준비단계가 긴 반면에 가서 보면 변화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과연 이 거리에 무엇이 얼마나 바뀔까?

전 과장님은 일주일 후에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일주일 후에 가봐도 아무 것도 변한 게 없어서 과연 여기에 무엇을 할까? 저는 음식문화의거리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위원장님이 늘 말씀하시는 것이 도시화의 전선이 지중화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거리의 전선이 너무 복잡해요. 옛날에 설치된 전선이 그 상태로, 거리는 예쁘게 포장되었는데 과연 거기에 음식특화거리에 어떤 장점이 나타날까?

여기 보면 음식말고 다른 상인들한테 간판 지원해 주는데 그 분들에게 간판지원만 단순히 해준다고 해서 호응도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저희들이 가끔씩 음식점을 들어가 보면 어쨌든 오픈하지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거리의 특색을 살리는데 주인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 그런 느낌을 받거든요. 어쩌면 관에서만 이것이 바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저희들이 가끔 느낍니다.

문제는 물론 관에서도 해야 될 일이기에 하지만 어쨌든 상인들의 의식이 개혁이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상인들 간담회도 하시고 왜 이것을 해야 될 필요성을 상인 본인들이 더 많이 느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시작한 일이니까 강화의 특색있는 거리로 1회성이 아닌 강화에 가면 그런 거리가 있더라, 우리가 여수에 갔을 때에 저녁에 포장마차에 그 많은 인구가 오듯이 우리 강화에도 그런 거리가 하나 있어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왜냐하면 왕의거리가 있고 강화의 도시재생으로 많은 인력이나 물질적으로 투자가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거리가 명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연계해서 영화의 거리도 만든다고 하니까 정말 심도있게 관과 주민이 하나가 되는 그런 특색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