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우칠윤 의원 발언
위원 예, 하여튼 과장님 설명은 잘 들었고, 조금 전에 과장님이 설명을 하셨듯이 예를 들어서 고령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탈진 상태라든지 폭염으로 인해서 병원에도 엊그저께 병원장님을 만나니까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여성 어르신들이, 고령 어르신들이 밭에서 농작업하다가 탈진 상태로서 입원하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다. 그래가지고 남자 병실을 줄이고 여성 병실을 갖다가 더 늘리는 그런 추세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 얘기가 문자를 계속해서 많이 보내고 가정용 수신기도 있고 여러 가지 합니다만, 집에 없고 밭에 나가는 고령자들이 방금 말씀하셨듯이 스마트폰도 들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러다 보니까 환자는 환자대로 발생을 하고 일반인들은 문자폭탄이 온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제발 가거든 그 얘기를 좀 해가지고 문자를 줄일 수 있도록 해 달라.
차라리 그렇게 문자 보낼 것 같으면 아침저녁으로 동네 방송을 하든지, 민민돌봄을 통해가지고 정말로 취약계층을 돌아보든지, 저희들이 이장 회의에 들어가면 그 얘기를 합니다. 제발 민민돌봄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시고 이장님들이 취약계층을 돌아봐 달라. 우리 의성군에서 지금 폭염으로 인해 두 어른이 돌아가셨다.
우리도 과장님하고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계속해서 문자폭탄이 온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면 “의성군에서 두 분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안 보낼 수가 없다. 그래라도 해가지고 더 이상의 어떤 어르신들의 희생이 없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합니다마는 제가 이렇게 방법론에 대해서 조금 더 다르게 접근을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