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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김현찬 의원 발언

285회 제5산업건설위원회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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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의회에 처음 등원하고 첫 번째 민원이 사실 그 자전거도로에 대한 민원이 있어서 제가 부탁을 드리려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법적으로, 이 예산 보고 방금 확인해 봤는데 자전거도로 색깔하고 보행자도로 색깔하고 색깔이 다르다는 것을 제가 그때 민원인이 알려주셔서, 지금 거기에 색깔은 아직 바뀌지 않은 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는 추후에 확인해 봐야 될 문제지만 그때는 그런 표시가 없어서 긴급하게 보행자도로에, 자전거도로 색깔은 제가 알기로는 빨간색이고 보행자도로는 법적으로 어떻게, 밝은 색으로 돼 있는데, 구봉공원에도 지금 그 우레탄 부분이 빨간색으로 사실 돼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당연히 우레탄 부분이니까 그쪽으로 보행을 합니다.

그런데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그 도로구획과 자전거가 분리돼 있지 않고 그냥 빨간색으로 돼 있으니까 당연히 자전거도로라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달리십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른들끼리 얘기하시다가 자전거가 급하게 뭐 추월하고 하다 보면 깜짝깜짝 놀라는 상황이 생겨서, 혹시나 그것 때문에 인명사고가 생기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주민들끼리 싸우는 일들이 있다고 제가 듣고 민원 접수가 됐었는데, 그냥 지금 거기 바닥에다가 ‘자전거 전용도로’ ‘보행자 전용도로’라는 락카가 칠해져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러니까 그런 것 때문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운동을 못한다는 얘기가 조금 있어서, 이 부분이 전체적으로, 앞으로 중장기적으로는 하천 제방을 통해서 의성군 전체 자전거도로가 될 계획을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단기적으로 구봉공원에서 지금 보행자도로, 자전거도로에 대한 구분과 구획을 좀 명확하게 해 주셔야지 싸움이 덜 일어날 것 같고, 사용하시는 우리 군민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이유는 거기가 공원이지만 일반 차량도 운행이 되고, 또 농기구도 운행이 됩니다. 농번기에 바쁜 철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면 또 요즘에는 귀에 전부 다 음악을 들으시니까 뒤에 경운기가 오는지 트랙터가 오는지 또 앞에 트랙터가 있는지 잘 생각을 못하시는 게 많아서 특히, 구봉공원 다리 쪽 밑으로는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서 제가 지난번에도 한 번 부탁드려서 금방 금방 갈등 해소는 됐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여기가 전체적으로 구획 개편이 되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과장님께서, 또 팀장님들 한번 나가보셔서 구획을 한번 정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