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우칠윤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429쪽에 보면 하천 유수지장목 제거 이것 하천 정비사업도 많이 이렇게 하고 합니다마는 전년도 대비해서 예산을 많이 줄였어요. 저는 뭐, 이거는 잘못됐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산불로 인해 주변에, 하천 주변이 됐든 농가 주변이 됐든 뭐 농지 주변이 됐든 어떤 그런 것들이 옛날 이맘때쯤 되면 우리 어르신들이 불을 놓아가지고 벌레도 태우고 또 잡풀도 태우고 많이 태웠어요.
그러다 보면 유수지장목 같은 경우에도 타고 해서 그 주변이 조금 정리가 됐는데 지금은 일체 그런 것을 태울 수 없는 환경에 접하다 보니까 사실은 소화전 주변에 이 지장목들이 엄청나게 한 해가 다르게, 한 해만 지나면, 처음에는 가지 같은 게 나왔다가 나중에 가면 나무가 돼버려요. 또 요즘은 농가에서도 마찬가지잖아요. 다 어르신들이고 연세가 높아서 노령층들이 많다 보니까 그걸 톱 들고 와서 제거도 못 해.
결국은 관에서 전부 다 제거를 해 주고 이래야 되는데, 이것도 제가 볼 때는 우리 안전관리과에서 소하천 주변에 나가보셔서 이게 어느 정도의 어떤 그런 것들이 있는지, 예산을 줄여야 되는지 늘려야 되는지 보고 하셔야지. 그렇잖아요? 이걸로 인해 오히려 여름에 집중호우로 인해서 물의 유속이 빨라지고 또 흐름을 갖다가 더디게 해서 제방이 터진다라든지 소하천 제방 같은 경우에는 물이 넘친다든지 이런 우려가 많잖아요.
하여튼 이 부분은 제가 볼 때는 올해 예산을 줄여서 들어왔습니다마는 내년 같은 경우에는 예산을 늘려서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