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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발언

박선희 의원 발언

285회 제9행정복지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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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장님, 제가 제주도 박물관에 ‘박물관은 살아 있다’ 하는 그것을 한번 찾아보니까 착시미술을 도입해서 그 위치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말하자면 눈을 착시시키고 눈속임을 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외국에 여행 갔을 때도 그런 포토존이 있어서 거기에서 많이 찍고 왔는데, 이렇게 명화 같은 그림을 이렇게 전시해 놓으면, 그게 뭘 하면 좋겠느냐 하면 말 타는 그림을 예를 들어서 그림을 해 놓으면 거기에 가서 사진을 찍으며 마치 말을 타는 것 같고, 그다음에 바다에 배가 이렇게 있는데 거기에 가서 이렇게 앉으면 마치 바다 속에서 돛단배를 타는 것 같고, 그다음에 새가 와서 포도송이를 찍으면 진짜 새가 와서 포도송이를 찍는 그런 게 있더라고요. 착시미술을 하는 게 있는데, 아이들이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스토리가 있고, 일단은 거기 미술작품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가 포즈를 취하면 거기의 주인이 된 것 같은 그런 것을 해서 몇 커트라도 그렇게 해 놓으면 굉장히 아이들이, 조문국을 찾아오는 아이들이 거기에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어떤 추억에 남을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다음에 용역하고 난 후에 착시미술을…….

출처 경북 의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