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필성 의원 발언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어제 현대일보의 경우에 1일 홍보자료에 빠져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강화군청을 까는 기사는 뺀다고요.
제가 지방신문을 아침에 나와서 지방지 열 가지 정도는 훑어보는데 강화군청에 비판성 기사는 비판성 기사는 거의 다 빠집니다. 그리고 강화군청 일을 빨리 알려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어떤 때는 별 알지도 못하는 지방지까지 거의 한 글자도 안 틀리게 기재가 돼요. 비판하는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여야죠.
비판하는 기사를 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바로 그저께 일이기 때문에 오늘 추경이라든지 나중에 하면 자꾸 멀어지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담당자는 빼고 싶겠죠.
강화군청의 비판기사를 자꾸 널리 알릴 필요는 없겠지요.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의도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뺏다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거죠. 앞으로 그런 것은 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