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용선 의원 발언
위원 자, 물론 그런 말씀 압니다. 그렇지만 우리 교육청에서 포항시가, 경상북도가 포항시 같은 경우는 학교 배치를 잘못했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자료 요구한 이유도 오천 지역의 고등학생들의 자퇴 비율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천 지역에 고등학교가 하나만 있다 보니까, 오천고등학교 하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350명 이상이 시내 학교로 나가고 있습니다. 통학버스를 이용하면 한 1시간 정도, 시내버스는 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늦잠을 잘 경우에는 학교에 도착하면 점심시간이 지나기 때문에 학교를 아예 안 가고 자퇴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서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 정도 유예하고 교육부도 설득하고 모든 것은, 이 해오름중학교의 설립 과정에서 교육청에서 잘못한 것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포항시에서 도시계획에 8000세대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했기 때문에 준비를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경기 침체,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해서 3000∼4000세대 분양하고 더 이상 분양을 안 했습니다. 학생 수도 급감했습니다. 또 다른 지역으로 이사도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1년 정도 유예해서 고등학교로, 다른 고등학교를 이전할 때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자. 거기에 대해서 한번, 우리가 1월 19일인가 20일에 또 종합감사를 하지 않습니까? 그때까지 한번 방안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