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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김대일 의원 발언

359회 제교육위원회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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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아직까지 대책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십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마도 이게 방송으로도 나왔고, 또 이 사안에 대해서 여러 군데서 조사하고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크게 진짜 우려스러운 것이 뭐냐 하면 우리 교육 현장 전반부가 어떤 도덕적 해이에 빠져 있고, 또 어찌 보면 이게 교육 현장에서 발생되는 그런 사건·사고에 대해서 공감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저께 본청에서도 그랬지만, 예를 들어서 시험지 유출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이게 폭행 사건은 우리가 드러나서 그렇지, 드러나지 않은 것이 아마도 더 많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것을 가지고, 첫째로 교육 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뭐냐 하면 자꾸 은폐하고 쉬쉬하려는 이런 부분, 그리고 전부 다 교육 현장에 관계하시는 분들이 어쩌면 아직까지 과거의 어떤 사고에 잡혀 있다 보니까 지금 현장의 우리 학생들일 수도 있고 그런 어떤 여러 친구들이 어쨌든 이렇게 겪고 있는 그런 고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공감을 못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몇 가지 한번 짚어볼게요.

어쨌든 코치가 학생을 삽으로 폭행한 사실은 인지하고 있지요?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