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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신효광 의원 발언

359회 제농수산위원회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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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금 일정에 보면 언제는 뭐 하고 언제는 재정투융자심사 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의하고 그래서 의회의 승인을 얻고 그다음에 또 예산을 확보하고 부지를 사고 이렇게 다 돼 있는데 아무 소용없는 얘기지, 이게. 괜히 종이만 낭비했어요, 돈만 버리고. 충분히 예견된 문제인데 이게 결국은, 물론 우리 소장님 혼자의 책임은 아닌데, 가장 그 책임의 정점에는 지사님이 있고 그 뒤에는 재정 부서도 있고 또 현장 실무부서에도 있고 다 있는데, 주인의식이 없어서 그래요.

이게 과연 내 개인 재산을, 개인 집을, 이렇게 개인 집을 이사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몇 번 생각해서 어떻게 어떻게 그걸 할 건데 그것 생각이 좀 짧았어요. 물론 그때는 최선을 다한다고 했을 뿐이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의회의 질타를 받아야 된다 이 말이야.

다 또 얘기하시는 건데 결원 문제 있잖아요. 이런 문제 이걸 해소하려 하면 이 남부지소를 커다랗게 만들어가고 수의직을 전부 넣어서 근무할 수 있도록, 대구에서 출퇴근하기 좋도록 이렇게 하는 방법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직급을 높여서, 실제로 좀 높여서 자긍심이 좀 생길 수 있도록 해주든지 뭔가 있어야 돼요. 솔직하게 의사나 수의사님들 공부할 때 열심히 해서 왔는데, 6급으로 들어옵니까?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