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손희권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여쭙고 싶은 게 이런 것들이에요. 제가 작년에 무얼 지적했는지 다들 기억을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도 제가 각 사업에 대해서 한 8개, 9개 정도 사업을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사업을 수행을 하는데 잘되는 것도 있고, 제가 물론 못 되는 것만 지적을 하고 있겠지요. 그래서 못해 보이지만 여러분들 고생하는 것 잘 압니다. 또 원장님 공석 상황에서도 여러분들 열심히 하는 것 다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이런 특정사업이라고 하기에는 좀 다수의 사업들이 신청률이 저조하거나 집행률이 저조하고 결국 그 예산은 편성이 되어 있으나 우리 도민들에게 실제로 효과로 전달되지 못하는 그런 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 보면 전 원장님께서 예산 편성하고 사업할 때 도와 긴밀하게 협조해서 그 사업을 계획한다고 답변하신 게 있으셨거든요. 앞으로도 우리 경제진흥원이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런 다양한 사업들, 사업이 혹시라도 계획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집행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미리미리 예산을 반납해도 되고 줄여도 되는 겁니다. 작년 추경 120억 사업 아직까지 붙들고 있다가 84억 반납을 언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쨌든 경제진흥원에서 앞으로 집행률 제고, 성과관리 체계 이런 것을 정비하셔서, 경제진흥원이 저는 단순한 집행기관이 아니고 우리 지역의 진정한 경제 컨트롤타워 이런 역할로 했으면 싶다는 생각입니다.
더 사명감을 가지고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일단 질의를 마치고 조금 있다가 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