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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255회 제1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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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팀장님도 아시겠지만 장학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할 때에 같이 동참을 했는데요. 학교별로 등급을 나누고 학점과 관계없이 무조건 학점이 높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판단했을 때에는 분명히 21학점을 듣고 4.2학점을 받은 학생과 15학점, 12학점을 듣고 4.2학점을 받은 학생의 학교 생활의 노력 여하는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3학점, 5학점, 8학점의 차이는 한 달 기준으로 30시간, 50시간 이상의 수업시간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 만한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학교를 등급별로 나누는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하나, 서울대, 연대, 고대 그 이상의 범위를 벗어났을 때에는 등급보다는 이 학생들이 얼마나 주어진 학교생활 안에서 많은 학점을 학위를 받고 그 학점을 우수하게 받았느냐를 판단해 주는 것이 맞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일개 지방에 있는 같은 학교임에 불구하고 국립대학교가 D등급을 받고 사립대학교가 B등급을 받는 사례도 있고 반대로 동일하게 지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립대가 B등급, 사립대가 D등급 이것은 개인적 판단에 의한 학교 등급밖에 안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명확하게 학교 등급을 나누고자 할 때에는 명확한 기준과 판단자료를 가지고 등급을 나눠주시고 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줄 때에는 되도록이면 많은 학점을 듣고 좋은 학점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할 수 있도록 조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