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용철 의원 발언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추모공원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의 숙제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팅도 했지만 우선적으로 주민들의 불만을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해보면 많이 완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완화되었다는 것은 주민들이 추모공원으로 들어오면 주민들이 어떻게 이 추모공원을 활용해서 그래도 가치가 높아질 수 있는가를 찾고 있다고 봐도 돼요. 예를 들어서 거기에서 운영하는 식당권이라든지,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거기가 도로변에서는 일부 임시적이지만 추모공원에 가보면 조화도 팔고 여러 가지 활동도 하잖아요?
그런 데에서 농산물과 같이 팔 수 있는 임시판매장의 경우는 지체없이 원하면 허가도 해주어야 하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설득력을 갖게 만들어야 하고, 그 다음에 거기는 누가 봐도 공원, 아까 말씀하신 6.25참전용사들이 추모공원에 간다든지 하면 나중에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 분들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추모공원은 추모공원대로, 장지는 장지대로 가고, 나머지 부분들은 주민들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접근해 나가야지, 그런 것이 들어온다고 하면 나중에 송해면에 있는 것도 그렇고 나중에 각 단체별로 전부 그런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예 차단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거기는 정말 우리가 가서 봐도 의장님이 이름부터 바꾸자고 하시잖아요? 추모공원이 아닌 정말 우리가 언제든지 갈 수 있는, 들어서 기분 좋을 수 있는 이름까지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민들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공원이 되기를, 거기에 일부 유공자 분들을 모시고 있는 것이다, 40%는 일반인들로 하는데 운영비 때문에 하는 것은 다 설득력이 있는 것이니까 그런 쪽으로 접근해 주시면 주민들하고의 갈등도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