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최병준 의원 발언
위원 아마 귀농·귀촌과 관련해서는 우리 경북뿐만 아니고, 도가… 우리 도는 9개 도입니까? 몇 개 도입니까? 17개 시도 중의 도, 결국은 농촌을 끼고 있는 데는 귀농·귀촌 정책을 다 펴고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카데미, 결국 말해서 교육만 시킨다 해서 귀농·귀촌이 되느냐? 그건 아니잖아요. 제가 볼 때에는 이 오이소를 우리가 잘 활용하면 귀농·귀촌 시키는 데는 어떻게 보면 이게 훨씬 도움이 되겠다.
왜? 여기는 와서 자고 체험하고 느끼고 보고 다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누구든 간에 내가 와서 한번 자 보고 내가 와서 체험 한번 해 보고 내가 와서 한번 느꼈으면, ‘아, 내가 이 동네 와서 한번 살아봐야 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이 체험하고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
자기가 만족을 느꼈을 때, 그 지방에 가고 그 지역에 갔을 때. 그랬을 때 귀농·귀촌도 이루어지는 것이 훨씬 낫지 교육만 시킨다고 과연 그게 귀농·귀촌이 되겠느냐 말이지. 그러니까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오픈을 해서 운영하면서도 이것은 팽개쳐버리고, 정작 비전을 제시해서 전략목표를 세워놓고도 그렇게 못 한다는 것은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원장님이나 또 계시는 우리 임원님 여러분들이,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잘되는 것만 쫓아가지 말고 정말 정책적으로 좋은 게 있다면 안 되는 것을 잘되도록 하는 것이 여러분들 능력입니다. 잘되는 것을 잘되도록 하는 그걸 누가 못 해요? 예산 1억 세워놓고 4년 동안 그 1억도 못 챙겨서 거꾸로 6000만 원이 된다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1억이 아니고 10억을 세우더라도 앞으로 여러분들, 우리 진흥원에서 전략목표로 세우는 귀농·귀촌이 있다면 그것뿐만 아니고 이 사이소에 대한 부분을 내가 볼 때에는 이게 활성화되면 모든 부분들이 더 좋아질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시군하고도 연계를 하세요.
여러분들만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사이소는 시군하고 연계 다 하지요?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정우석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