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창욱 의원 발언
위원 그 미미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아까 노성환 위원도 이야기를 했는데 사업 취지와 달리 농가가 체감하는 게, 쉽게 이야기해서 ‘저게 나한테 돌아오겠나?’ 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게 첫 번째 문제이고 가장 큰 문제는 제한된 예산 때문에 그래요.
말은 우수 혈통 개량을 해야 된다고 집행부에서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받침이 안 되잖아요. 계속 ‘우리는 이렇게 하고 있다. 국비 내려오니까 거기에 맞춰서 지방비 보태서 한다.
하고 있다.’ 이런 취지로 계속 일관하니까 농가에서 적극적으로 하지를 않습니다. 4마리, 5마리, 300두, 400두, 500두 되는데 4마리, 5마리 돌아오는데 그것 누가 하겠어요? 귀찮지요.
안 그렇습니까? 차라리 진짜 농가의 말마따나 ‘하지나 말지.’ 하는 농가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맞지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