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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정경민 의원 발언

359회 제의회운영위원회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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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 직원이 우리 의회에 채용이 됐지만 SNS를 하는 게 아니라 SNS, 예를 들면 유튜브, 인스타, 그 다음에 페이스북, 이런 걸 맡아서 해 줄 업체에 위탁업무를 그 직원이 하고 있다. 사실은 지금 정도 되면요, 우리 행감 시작한 지 일주일 넘었지 않습니까? 일주일쯤 됐죠.

그러면 의장님 빼고 58명 정도의 의원들 짤들이, 15초에서 30초 되는 짤들이 한 커트씩 무수히 나와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뭐냐, 한 달 전 것. 한 달 전에 본회의장에서 있었던 그것, 몇 개만 딱 올라와 있어요. 이렇게 돌아가서는 안 되거든요.

왜 다른 시도의회와 차별화를 두지 못하는지, 다른 시도하고 우리 비슷하구나, 이렇게 봐서는 안 되고. 심지어 여름에는 카드뉴스를 제가 “특정한 색깔로만 하지 말고…” 했더니 딱 바꾸고 지금 또 바꾼 색깔로 계속 가요. 그런데 카드뉴스도 건설소방위원회였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더운 날 현장을 찾아’ 뭐, ‘이렇게 산불피해현장을 찾아 이렇게 뭐 하고 있습니다.’ 카드뉴스로 영상, 인스타, 페이스북에 다 올렸는데 패딩 입고 계세요 위원님들이.

사진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죠. 이런 식으로, 이게 왜냐하면요, 일이 한 가지인데 업무가 다 이원화되어 있다는 거거든요.

아는 사람이 해야 되는데, 이게 여름옷인지 겨울옷인지 구분이 안 가는지, 하는 사람도 자기 맡은 것만 하면 되는 거니까 그걸 제대로 안 보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제가 볼 때는 미디어팀이 꾸려졌다고 하니, 짤도 지금 진짜 15초, 20초짜리 막 터져야 되거든요, 지금 행감이니까. 위원님들이 행감할 때 한마디씩은 다 하시잖아요.

그 짤들이 막 돌아다니면 의원님들도 개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보내주고 이래야 되는데 그게 안 됩니다. 지금 그런 상황이고요. 이게 뭐 ‘내년에 선거가 있기 때문에’ 이런 차원이 아니라 “시작은 잘했는데 별로 무의미하게 지금 중도 하차하는 그런 수준이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요.

제가 볼 때는 미디어팀이 꾸려졌다고 하니 페이스북, 인스타, 여기에 치중할 게 아니라 영상에 무조건 좀 예산을 많이 투입하고, 그런 계획이 없으시다면 내년도 예산은 다시 생각해 보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처장님.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