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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김희수 의원 발언

359회 제교육위원회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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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수년에, 맨 처음 본 위원이 교육위원회에 있을 때 10년 전부터 지적했던 사항인데 또 학생들이 바뀌니까, 또 새로 들어오는 학생들이 들어오니까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고 다문화 가족도 있고 이렇게 있을 수 있습니다만 우리가 투자 대비 성과가 없는 게 아니냐? 교육청에서 그렇게 많은 지원과 프로그램, 예산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교육에 문제점이 있지 않겠나. 그래서 공히 다, 어느 교육청에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교육방법을 바꿔볼 필요도 있다.

제안을 드리자면 다른 데도 이야기했습니다만 교사와 학생이 생활을 같이 한다, 수업을 같이 하는 게 아니고 생활을 같이 한다. 아침에 등교하면 같이 나가서 어린이 놀이터로 가고 공원도 가고 마트도 가고, 그 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고, 셈하기를 가르친다면 좀 빠르게 진행되지 않겠나. 학교 수업에 앉아서 책상머리에서 하기 싫은데 자꾸 아무리 얘기해 봐도 그게 주입이 되겠냐는 얘기죠.

주입식이 아닌 생활식으로 바꿔간다면 어떻겠냐 하는 제안을 드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기초학습부진 학생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경산, 이것도 세 개 다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우리가 자체 감사에서 지적사항이 계약업무라든지 회계처리라든지 시설공사, 해마다 반복되는 지적사항이 나와요. 그중에 경산여자중학교에서 우리 학업성적 관계 때문에 지적사항 있었지요, 그렇죠?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