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노성환 의원 발언
위원 자, 이 부분은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이게 기관에서 자기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 이렇게 만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앞에서 독점적인 계약 문제를 지적한 내용도, 실상 모르겠습니다. 지금 국장님이 그렇게 답변해서 그런데 우리 경북대학교도 있을 것이고 타 기관도 있을 것이라고 저는 충분히 예측을 하거든요.
또 한 가지는 영남대학교에서 그렇게 했다고 이때까지 죽 해왔다고 하시니까, 거점사업이라든지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라든지, 실질적으로 밖에서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 거점, 중심지 활성화 사업, 나중에 거기에서도 또 용역업체를 지정해서 하겠지만 ‘다 그냥 붕어빵 틀이다.’라고 얘기합니다. 똑같은 내용에, 고령군이 있으면 성주군도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고 그 지역의 특성은 살리지 못하고, 매 그런 이야기가 좀 나옵니다.
또 한 가지는 그렇게 만든 지역들이 지원 기간이 끝나고 나면 자생을 해야 되는데 자생할 수 있는 역량이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영남대학교에 장기간 이렇게 맡겨서 한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을 해 드리고. 이왕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예산관리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 경상북도에서 조금 더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지 않느냐?
지금 여기에 보면 사람 3명이 근무하는데 복합기가 2대가 있어요. 얼마나 양이 많아서, 인쇄소 정도의 기능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의 양들이. 그런데 이런 부분들도 좀 더 면밀히 살펴봐 주셔야 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지금 여기에 3명이 근무하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해서 출퇴근, 근태 관계라든지 그다음에 출장 관계라든지, 이 사업비 예산이 다 전체적으로 하루 종일 근무하는 것으로 해서 예산을 잡아서 올렸을 것 아닙니까? 그럼 거기에 대한 감사의 기능을 하고는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