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남영숙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우리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적을 주셨습니다. 이게 한두 번 지적된 사항이 아니에요. 우리 소방공무원들 원거리 근무자, 안타깝습니다.
시험을 쳐서 합격을 해서 우리 경상북도 소방공직자인데 거리상 출퇴근 거리가 굉장히 멀다, 이것은 우리 경북도로 봐서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인도 마찬가지고 장거리 출퇴근으로 인해서, 물론 시간이 1시간 이내로 제한이 있지만, 그렇게 노출되면, 거리 상황이나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출퇴근에 응하기도 어렵고, 또 매일 장거리를 출퇴근하면서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고. 그래서 예를 들어서 비상근무대기소가 아니라 어떤 측면에서는 소방본부 차원에서 직원 숙소를 마련해 줘야 돼요.
가족이 같이, 근무할 수 있는 관사 형태의, 본인만 넘어와서 잠시 피하고 24시간 근무하고 집으로 돌아가고, 우리 상주도 보니까 그런 소방공직자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소방공무원을 떠나서 퇴근하면 누구누구의 든든한 남편, 또 누구누구의 아빠입니다. 그런 역할을 하는데 시간적으로 아빠를 볼 기회가 잘 없어요.
그래서 이런 점에 대해서는 소방본부 차원에서 큰 틀에서 한번 검토를 바랍니다. 우리 교육공무원들은 다 무상으로 집을 지어주고 있어요, 사용료도 안 내면서.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불만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소방행정과장님, 본부 차원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건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