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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동신 의원 발언

25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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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다음에 관광플리마켓이 원래는 벼룩시장을 의미하는 거예요. 프랑스나 독일에서 중고품을 판매하는 시장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도 이태원 외국인 축제라든지, 서울의 도깨비시장이나 여기에 나열되어 있는 핫플레이스를 이용해서 돈 1000만원, 2000만원 들여서 벼룩시장을 연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누구는 입점하고 누구는 안하고, 우리가 팔 것을 도래도래니 소행성이니 그런 데에서 판매행위를 해서 자기들이 손실을 볼 수 있는 역작용도 있어요. 제가 권장해 드리고 싶은 것은 차라리 예산을 과다하게 계상해서라도 초지광장에 강화 도깨비시장을 한 번 펼쳐보라는 거지요.

그래서 거기에 누구나 다 입점하고 농산물을 팔 수 있는, 이것은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못 들어가고, 극히 제한적일 수 있거든요. 우리 강화군에 소규모 농업인들이 많잖아요? 길거리에서 고구마 한 박스, 감자 한 박스가 판매되는 것도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여요.

분명히 여기에는 제한을 둘 것인데 이런 것은 조금 더 넓게 포괄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