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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연규식 의원 발언

359회 제문화환경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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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줄이면 되겠죠. ‘한 500억짜리 하겠습니다, 경상북도에 맞도록.’ 이러면 줄여 주겠죠. 그러면 뭐 하려고 합니까, 그걸?

그냥 안동·예천 미술관 만들면 되지. ‘경상북도립’이라는 말 달기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우리가? 뭐라고 적혀 있느냐 하면 ‘미술작품을 어떻게 확보할 거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경북도청 내 전시 149점, 경주 솔거미술관 내 작품 일부’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게 무슨 도립미술관입니까? 여기에 대한 지적이 있고 내용은 ‘이런 연구를 더 해서 더 확보하겠다.’만, 막연하게만 나와 있어요, 용역 결과가. 물론 이게 책이 제출되고 타당성 통과되어서 또 할 말이 없어요, 제가.

그러나 중투를 통과하려면 이런 걸 면밀하게 더 살펴보고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글로벌 건축포럼도 하고, 건축포럼의 제목이 뭡니까? 지속 가능성이잖아요. 상징성이라는 말이에요.

내부적인 협의도 없었다? 기가 막힌다 이거죠. 자꾸 시간이 가서 그렇습니다마는 경상북도에, 우리가 진짜 잘하려면 현재, 기존에 하고 있는 국내외 미술관과 어떤 차별성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