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정경민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됐습니다. 2주 동안, 임박… 누가 기다리고 있다고 2주 동안, 임박한 2주에 공연을 비워 놨단 말입니까? 자, 이게 김병곤 국장님, 문화산업과, 우리 국학진흥원, 예술과 전부 다 지금 소통을 안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APEC이라는 거대한 행사를 치르면서 경상북도 문화관광국에서 한 게 뭐 있어요? 뭐 있습니까? 한번 보세요.
도립예술단 참여한 게 없어요. 그리고 민간단체나 무슨 국악협회 이런 데서 하는 공연에 가면요, 제가, 한 1백몇십 명이 왔다 갔다 공연을 하는데 아는 인물이 한 대여섯 명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담당 팀장님한테 “여기에 우리 도립예술단 단원이 있을 것이다.
몇 명이나 참가했는지 파악해 오라.” 8명, 8명 그게 다예요. 그리고 국악도 타악 파트 몇 명만 한 번, 1부 연주, 도립예술단을 없애는 걸 한번 추진해 보세요, 이럴 것 같으면. 우리 왜 이런 중요한 예술단을 놔두고 써먹지를 못하는 겁니까?
예술단의 이 실력을 써먹어야죠. 언제 써먹습니까, 이럴 때 안 써먹으면? 민간에 다 줄 것 같으면 뭐 하려고 이것 도립예술단에 예산을 사용합니까?
적극적으로 우리 단원들을 무대에 세우는 게 맞지요. 안 그렇습니까,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