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박규탁 의원 발언
위원 예,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이런 겁니다. 결국은 올해도 예산 사정이 굉장히 어려워서 80% 정도의 예산을 주고 다음 추경에 하라는 게 지금 도의 방침입니다.
그러면 지금 국학진흥원이, 예를 들어서 도의 예산 사정이 굉장히 어려우면 아마 상당 부분 예산을 또 줄여야 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국학진흥원이 30년 지난 이후의 30년 모습은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연수원을 좀 더 확장해서 수익사업 모델을 찾아야 된다 이런 말씀드렸고.
두 번째는 사료의 역사적 가치와 사료의 가치가 진정 있느냐, 없느냐의 판단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67만 권의 많은 사료들이 일종의 신변잡기일 가능성이 있는 자료도 굉장히 많을 거고 진짜 역사적인 가치나 사료의 가치가 있는 것도 있을 겁니다. 그러면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해서 어떻게 풀어 나갈 거냐?
그러면 그 우선순위에 있는 역사적 가치와 사료의 가치가 있는 자료들을 어떻게 콘텐츠화시켜서 앞으로 먹거리로 갖고 갈 거냐?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30년의, 국학진흥원이 고민해야 될 지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정종섭 예, 그 지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물론 사료적 가치에 대해서는 전국의 전문가들이 위원회를 구성해서 저희들이 모든 업무에서 그런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방금 말씀하신 내용은 아마도 미래 구상에 대해서 그러한 어떤 사료적 가치를 다시 한번 판단해야 될… 있다는 말씀인데 저도 마찬가지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